1. 일시 : 2017년 6월 30일 오후 4시
2. 참석자 : 주 뭄바이 영사관 백승호 영사, 추현석 한인회장, 강희도 사무국장
3. FRO측 참석자 : FRO 총 책임자, inspector Moses Lobo (실무 책임자)

[나레하]강희도 = 추현석 한인회장과 주뭄바이 영사관 백승호 영사, 그리고 강희도 푸네한인회 사무국장은 2017년 6월 30일 오후4시에 FRO를 방문하여 비자 문제에 대해 정식 요청하였다.

이날 FRO측에서는 FRO의 총 책임자와 실무 책임자인 inspector Moses Lobo가 함께 자리하였다.

주요 요청 사안은 1. 학생비자 연장시, 다음 년도 연장까지 1-2개월 공백이 생겨 두번 연속으로 연장을 해야 했던 문제, 2.보드시험 응시생 및 졸업생이 시험을 치고 서류 일을 처리하는데 비자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문제 이다.

FRO 총 책임자는 요청건에 대해, 이미 FRO 내부에서 논의중이었으며 빠른 시일내에 제도를 개선하도록 약속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차후 발생할수 있는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FRO책임자와의 긴급 연락 가능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적극적인 좋은 관계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약속하였다.

향후 푸네 한인회는 FRO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푸네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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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네 한인회]

학생비자나 다른비자 연장 및 RP 등록시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푸네 한인회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협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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