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사준비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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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나쉬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1-12 16:13 조회27,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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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쁩니다.
저희 (주)가나쉬핑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전 세계로의 해상화물 및 항공화물을 운송하는 해운전문업체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Know-How를 토대로, 고객님의 안전한 해외이사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상황에 맞춘 가장 정확한 advice를 제공합니다.
항상 CASE BY CASE로 고객님께 최적의 조언을 약속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거운 이사를 하실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발맞추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충족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변함없는 서비스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에 늘 감사합니다.
(주)가나쉬핑 이제락 차장 드림.
www.24gana.com
24gana@paran.com
011-9910-1005
짐꾸리기 체크리스트
외국에 먼저간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모든 가정의 CASE가 있듯이 자신의 성향에 따라 물품을 준비하는것이 좋다.
가구류
한국에 비해서 다양성이 결여되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쇼파, 침대, 식탁, 책꽃이 등 도착했을 때 즉시 사용할수 있는 물품을 준비해간다.(외국의 경우 대부분이 붙박이장이 있으므로 장농은 가져갈필요가 없으나 한국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수납공간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따라서 플라스틱서랍장 또는 종이의류박스를 구입해가는것이 좋다.)
난방기구
외국의 경우 대부분이 중앙난방식으로 되어있으며 한국과는 다르게 위로부터 아래로 난방이 된다.
그래서 2004년부터 부쩍 전기장판및 옥매트를 가져가시는 분들이 급격한 증가추세다. 아프리카도 예외는 아니다.(아프리카도 사계절이 있기때문에 낮과 밤기온차가 심하다.)
생필품
현지는 바닥이 차가우므로 따뜻한 실내 슬리퍼는 필수다. 소홀하기 쉬운 타올종류, 공구세트, 미국의 경우 빨래가 건조 까지 되어 나오기는 하나 한국인의 성향으로는 모지란감이 있다. 따라서 빨래건조대를 가져가는것이 바람직하다.
Tip) 젓가락, 수저, 일회용 비닐장갑, 생리대, 좀약(현지에도 쉽게 구할수는 있으나 냄새가 한국제품과는 많이 달라 거부감이 있다.)
의 류
의류는 비교적 저가의 제품이 많다. 단, 순면제품은 가격도 비싸거니와 구입하는데 많은 에로 사항이 있으므로 넉넉히 준비해간다. 현지인과 체형이 다르므로 남방류는 조금 준비 해가는 것이 좋다.
Tip) 특히 순면 속옷과 애기옷, 양말류는 될수있음 넉넉히 준비하자.
먹거리
우선 소면종류는 한국의 것과는 차이가 난다. 따라서 국수, 라면, 냉면은 가져가는 것이 좋고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한국적인 먹거리는 현지에서 가격 및 구입에서 어려움이 있으므로 짐꾸릴 때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술과 담배는 원칙상 적발 시 압수와 벌금이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원할경우는 담당자와 상의 요망)-호주 뉴질랜드 등의 나라는 음식물 반입금지.
Tip) 조선간장, 액젓류, 마른미역, 고추가루, 큰멸치, 굵은 소금, 다시다등
가전제품
미국 캐나다 및 여러나라가 110볼트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가전제품을 탁송할경우 트랜스를 전력에 맞게 구입한다. 미국의 경우 모든제품이 트랜스를 통해 제품을 사용가능하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가 다르므로 구입 시 확인요망
Tip) 현지는 전기세가 비싸므로 선풍기를 사용함으로써 경제적이고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의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식기류
그릇의 경우 현지에서도 값싼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한국에서 아끼는 그릇과 내 손에 익은 물건들을 준비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국냄비 SET, 압력밥솥, 고기판 등 음식조리에 익숙한 물건은 필히 가져가자.
Tip) 현지는 국내에서처럼 아기자기한 멋이 없고 단순한 제품이 대부분이다.
책/문구류
취학아동의 경우 다양한 한글책을 준비해가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성장시기의 자녀들은 충분한 국어 어휘력습득의 뒷받침으로 인하여 외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국의 문구류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므로 공책, 연필, 볼펜, 지우개, 색종이, 풀등은 넉넉히 준비해가자. 단, 호주의 경우 학교에서 지정하는 공책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이점 또한 유념해서 준비하도록 하자.
의약품
간단한 감기약, 두통약 및 구급약을 준비해가자, 생식 및 건강보조식품, 한약, 보약등도 통관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으므로 필요하면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기타
안경렌즈, 카메라 필름등은 가격이 비싸며 제품의 질이 다소 떨어지므로 한국에서 준비해가는것이 좋다.
자동차의 경우 미국이나 현지의 나라에서 사용했던 제품에 대해서는 무관세이며 한국산 자동차를 외국으로 탁송할 경우 검사기준이 매우까다롭고 관세 또한 50%를 육박하기때문에 지양하는것이 바람직하며 피아노의 경우는 현지의 가격이 비싸므로 한국에서 사용하던 피아노를 탁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on Moving
프린팅해서 체크하시면 편리합니다.
한달전(ONE MONTH TO MOVING DAY)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 하셨습니까?(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연장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버릴 물건이나 팔 물건 등은 어떻게 처분할지 결정하셨습니까?
-냉동식품의 구매를 자제하고 냉장고에 남아 있는 냉동식품을 우선 드시고 계십니까?
-가족의 병원 검진 기록 해당국가의 취업이나 입학에 필요한 서류(졸업증명서,재학증명서, 경력증명서, 재직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번역, 공증해두셨습니까?
-콘도, 스포츠클럽 등 각종 회원권을 취소 또는 양도 하셨습니까?
-각종 청구서 배달 주소지를 이사나 출국 후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대리인 집으로 변경하셨습니까?
-현지의 연락 가능한 임시연락처와 주소지를 정해 두셨습니까?
-기르던 애완동물이나 식물 등은 어떻게 할지 결정하셨습니까?
-현재 거주하고 계신 자택의 계약 만료기간이나 양도시기에 맞추어 포장을 정하셨습니까?
일주일전(A WEEK BEFORE YOU MOVE)
-세탁소에 맡겼던 세탁물, 수선 맡겼던 구두나 전자제품 등은 회수하셨습니까?
-대여한 비디오테이프, 도서, 장난감 등을 반납하셨습니까?
-우유, 신문, 정기구독 간행물 등의 배달을 취소하셨습니까?
-가스, 수도, 전화, 전기 등을 언제 해야할지 결정하여 미리 신청하셨습니까?
-청소기, 등산용품, 텐트, 정원도구 등 먼지나 흙이 묻어 있는 용품 등을 깨끗이 청소해 두셨습니까?
-국가마다 반입이 까다로운 주류는 처리하셨습니까?
-새로 구입하여 탁송할 물품이 있다면 구입 또는 배달시기를 정해 두셨습니까?
-돌침대가 있으신 분들은 판유리 진공압축기를 준비하셨습니까?
-초고속 통신 인터넷 해당 업체에 해지신청을 하여 모뎀 반납을 하셨습니까?
-처음 계약 시 탁송하고자 예정했던 물량과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만일 변동사항이 있다면 운송 담당자에게 알려주셨나요?
이틀전(THE DAY BEFORE THE MOVE)
-현금, 항공권, 여권 등을 이삿짐 포장 시 같이 포장되지 않도록 따로 분리해 두셨습니까?
-가지고 가실 짐과 안 가지고 가실 짐을 따로 구분해 두셨습니까?
-모든 세탁물은 드라이 크리닝 또는 세탁 후 완전히 건조시켰습니까?
-가습기, 자동차 호스, 세탁기, 수족관 등은 청소 후 물기를 제거해 두셨습니까?
-냉장고는 전원을 뽑고, 성에 제거 후 냉장고 내부의 물기를 없애셨습니까?
(녹차 티백을 넣어두시면 냉장고 냄새 제거 효과)
-커튼, 블라인드와 부속품은 떼어 챙겨두셨습니까?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챙기실 때 용기에 반쯤만 채우셨습니까?
-포장일과 시간을 최종 확인해 보셨습니까?
포장당일(MOVING DAY)
-포장 담당자에게 가지고 가실 짐과 안 가지고 가실 짐을 방별, 물품별로 설명해 주셨습니까?
-작업 후 물품명세서(Packing list)작성 시 가족 누구의 물건인지를 따로 표시하셨습니까?
-도착 후 먼저 사용하게 될 공구상자를 찾기 쉽게 미리 준비하셨습니까?
-사용연수와 가격 등을 고려하여 모든 탁송물의 보험 가입액을 책정해 두셨습니까?
-혹시 빠진 짐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셨습니까?
-포장 후 포장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쓰레기봉투 한,두장 정도를 준비해 두셨습니까?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쁩니다.
저희 (주)가나쉬핑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전 세계로의 해상화물 및 항공화물을 운송하는 해운전문업체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Know-How를 토대로, 고객님의 안전한 해외이사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상황에 맞춘 가장 정확한 advice를 제공합니다.
항상 CASE BY CASE로 고객님께 최적의 조언을 약속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거운 이사를 하실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발맞추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충족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변함없는 서비스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에 늘 감사합니다.
(주)가나쉬핑 이제락 차장 드림.
www.24gana.com
24gana@paran.com
011-9910-1005
짐꾸리기 체크리스트
외국에 먼저간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모든 가정의 CASE가 있듯이 자신의 성향에 따라 물품을 준비하는것이 좋다.
가구류
한국에 비해서 다양성이 결여되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쇼파, 침대, 식탁, 책꽃이 등 도착했을 때 즉시 사용할수 있는 물품을 준비해간다.(외국의 경우 대부분이 붙박이장이 있으므로 장농은 가져갈필요가 없으나 한국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수납공간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따라서 플라스틱서랍장 또는 종이의류박스를 구입해가는것이 좋다.)
난방기구
외국의 경우 대부분이 중앙난방식으로 되어있으며 한국과는 다르게 위로부터 아래로 난방이 된다.
그래서 2004년부터 부쩍 전기장판및 옥매트를 가져가시는 분들이 급격한 증가추세다. 아프리카도 예외는 아니다.(아프리카도 사계절이 있기때문에 낮과 밤기온차가 심하다.)
생필품
현지는 바닥이 차가우므로 따뜻한 실내 슬리퍼는 필수다. 소홀하기 쉬운 타올종류, 공구세트, 미국의 경우 빨래가 건조 까지 되어 나오기는 하나 한국인의 성향으로는 모지란감이 있다. 따라서 빨래건조대를 가져가는것이 바람직하다.
Tip) 젓가락, 수저, 일회용 비닐장갑, 생리대, 좀약(현지에도 쉽게 구할수는 있으나 냄새가 한국제품과는 많이 달라 거부감이 있다.)
의 류
의류는 비교적 저가의 제품이 많다. 단, 순면제품은 가격도 비싸거니와 구입하는데 많은 에로 사항이 있으므로 넉넉히 준비해간다. 현지인과 체형이 다르므로 남방류는 조금 준비 해가는 것이 좋다.
Tip) 특히 순면 속옷과 애기옷, 양말류는 될수있음 넉넉히 준비하자.
먹거리
우선 소면종류는 한국의 것과는 차이가 난다. 따라서 국수, 라면, 냉면은 가져가는 것이 좋고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한국적인 먹거리는 현지에서 가격 및 구입에서 어려움이 있으므로 짐꾸릴 때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술과 담배는 원칙상 적발 시 압수와 벌금이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원할경우는 담당자와 상의 요망)-호주 뉴질랜드 등의 나라는 음식물 반입금지.
Tip) 조선간장, 액젓류, 마른미역, 고추가루, 큰멸치, 굵은 소금, 다시다등
가전제품
미국 캐나다 및 여러나라가 110볼트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가전제품을 탁송할경우 트랜스를 전력에 맞게 구입한다. 미국의 경우 모든제품이 트랜스를 통해 제품을 사용가능하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가 다르므로 구입 시 확인요망
Tip) 현지는 전기세가 비싸므로 선풍기를 사용함으로써 경제적이고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의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식기류
그릇의 경우 현지에서도 값싼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한국에서 아끼는 그릇과 내 손에 익은 물건들을 준비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국냄비 SET, 압력밥솥, 고기판 등 음식조리에 익숙한 물건은 필히 가져가자.
Tip) 현지는 국내에서처럼 아기자기한 멋이 없고 단순한 제품이 대부분이다.
책/문구류
취학아동의 경우 다양한 한글책을 준비해가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성장시기의 자녀들은 충분한 국어 어휘력습득의 뒷받침으로 인하여 외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국의 문구류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므로 공책, 연필, 볼펜, 지우개, 색종이, 풀등은 넉넉히 준비해가자. 단, 호주의 경우 학교에서 지정하는 공책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이점 또한 유념해서 준비하도록 하자.
의약품
간단한 감기약, 두통약 및 구급약을 준비해가자, 생식 및 건강보조식품, 한약, 보약등도 통관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으므로 필요하면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기타
안경렌즈, 카메라 필름등은 가격이 비싸며 제품의 질이 다소 떨어지므로 한국에서 준비해가는것이 좋다.
자동차의 경우 미국이나 현지의 나라에서 사용했던 제품에 대해서는 무관세이며 한국산 자동차를 외국으로 탁송할 경우 검사기준이 매우까다롭고 관세 또한 50%를 육박하기때문에 지양하는것이 바람직하며 피아노의 경우는 현지의 가격이 비싸므로 한국에서 사용하던 피아노를 탁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on Moving
프린팅해서 체크하시면 편리합니다.
한달전(ONE MONTH TO MOVING DAY)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 하셨습니까?(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연장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버릴 물건이나 팔 물건 등은 어떻게 처분할지 결정하셨습니까?
-냉동식품의 구매를 자제하고 냉장고에 남아 있는 냉동식품을 우선 드시고 계십니까?
-가족의 병원 검진 기록 해당국가의 취업이나 입학에 필요한 서류(졸업증명서,재학증명서, 경력증명서, 재직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번역, 공증해두셨습니까?
-콘도, 스포츠클럽 등 각종 회원권을 취소 또는 양도 하셨습니까?
-각종 청구서 배달 주소지를 이사나 출국 후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대리인 집으로 변경하셨습니까?
-현지의 연락 가능한 임시연락처와 주소지를 정해 두셨습니까?
-기르던 애완동물이나 식물 등은 어떻게 할지 결정하셨습니까?
-현재 거주하고 계신 자택의 계약 만료기간이나 양도시기에 맞추어 포장을 정하셨습니까?
일주일전(A WEEK BEFORE YOU MOVE)
-세탁소에 맡겼던 세탁물, 수선 맡겼던 구두나 전자제품 등은 회수하셨습니까?
-대여한 비디오테이프, 도서, 장난감 등을 반납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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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수도, 전화, 전기 등을 언제 해야할지 결정하여 미리 신청하셨습니까?
-청소기, 등산용품, 텐트, 정원도구 등 먼지나 흙이 묻어 있는 용품 등을 깨끗이 청소해 두셨습니까?
-국가마다 반입이 까다로운 주류는 처리하셨습니까?
-새로 구입하여 탁송할 물품이 있다면 구입 또는 배달시기를 정해 두셨습니까?
-돌침대가 있으신 분들은 판유리 진공압축기를 준비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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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변동사항이 있다면 운송 담당자에게 알려주셨나요?
이틀전(THE DAY BEFORE THE MOVE)
-현금, 항공권, 여권 등을 이삿짐 포장 시 같이 포장되지 않도록 따로 분리해 두셨습니까?
-가지고 가실 짐과 안 가지고 가실 짐을 따로 구분해 두셨습니까?
-모든 세탁물은 드라이 크리닝 또는 세탁 후 완전히 건조시켰습니까?
-가습기, 자동차 호스, 세탁기, 수족관 등은 청소 후 물기를 제거해 두셨습니까?
-냉장고는 전원을 뽑고, 성에 제거 후 냉장고 내부의 물기를 없애셨습니까?
(녹차 티백을 넣어두시면 냉장고 냄새 제거 효과)
-커튼, 블라인드와 부속품은 떼어 챙겨두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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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당일(MO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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