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태국의 새로운 추가 정보를 긴급히 알려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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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행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3-07-09 13:39 조회21,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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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국 정보와 사건들 입니다*
2013/07/20 태국 현지 시각 AM 07:00 코사무이 챠윙 거리 소이 본까이 PTT 주유소
세븐 일레분 편이점 및 아마존 커피숖 장소에서 권총 난사 살인 사건입니다.
마약 사범을 추적중 궁지에 몰린 마약 사범과 경찰 한명이 격투를 하던중 경찰이 실수로
권총을 바닥에 떨어뜨려 범인이 권총을 집어 결찰의 머리를 향해 발사한 사건입니다.
범인은 그 이후로 여러 곳에 실탄을 난사 했으며 다행히 그 시간에 사람들이 없어 큰 희생은 없었습니다.
만약 그 시간에 외국인들이 있었다면 많은 사람이 희생 되었을 것이라고 모두들 말하고 있습니다.
코사무이를 관광하는 외국인들은 무법 천지에 목숨을 걸고 여행하는 격입니다.
만약 외국인이 상해를 입고 사망해도 태국 정부는 사과는 하지 않습니다.
남부 태국인 상인들이 외국 관광객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더럽고 치사하다고 생각 들고
돈도 없으면 코사무이에 관광을 오지 말라는 발언 뿐입니다.
남부 태국인들의 생각은 돈많은 외국인과 사고를 당해도 아무런 말 없이 돌아가는
관광객을 원한다는 코사무이 태국인 업소 상인들과 쏭태오 (트럭를 개조한 택시)
기사들이 대 놓고 자신있게 하는 발언 입니다.
하루에 수십건에 사고가 일어나는 곳이 바로 코사무이 지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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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7새로은 사건입니다.
2013/07/17 태국 현지 시각 pm15:30 분경 코사무이 챠윙 거리에 커피숍에서
외국인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던중 코사무이 현지인이 마약을 복용하고 모터 바이크를 운행 실수로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 방향으로 모터 바이크가 덥치는 황당한 경우와 거리에 태국인 상인들이
그 광경을 보며 재미있는 구경 거리로 삼고 상해를 입은 외국인 여성의 하반신이 벗겨져 있는 것을
태국 코사무이 남성들이 보고 웃었으며 경찰과 앰블런스는 사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너무 지체 되었고
모터 바이크를 운전하던 태국 현지인을 먼저 조치 하였고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황당한 일을 당한
외국인들은 후속으로 조치 되었다고 웃지 못할 사건을 연락 받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태국 남부 코사무이에 일어나는 아주 흔한 실제 상황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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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는 주인 없는 거리의 개들이 많습니다.
태국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미친 개들이 많으며 물리면 보상도 못 받고 사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태국 정부는 예방 접종도 않된 개들을 그냥 방치해 두며 관광객들은 태국의 밤 거리를 무방비 상태에서
걷고 있으며 태국 현지에서 오토바이 택시 및 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쏭태오) 운전사들이 악 이용하고
있으며 코사무이 운전자들이 미친 개들을 없에는 것을 반대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현지인들은 20바트 외국인은 50에서 100바트를 지불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현지 태국에서 일어나는 현실 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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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13/6/21 18시경 태국 남부 코사무이 청몬 지역에서 일본 여성 관광객 2명이 태국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도중 종업원이 버린 꾸정물을 뒤집어 쓰고 많은 사람 앞에서
망신을 당한 일입니다.
이유는 계산 할때 팁을 안주고 이쑤시게 5개를 가지고 나갔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다른 외국인이 현장에서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을 했으나 즉시 다른 종업원에게 발각 되어
카메라 SD카드를 뺏기고 영상을 삭제후 돌려 줬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증거 영상을 촬영 하실때는 조심해서 촬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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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13년 6월 4일 태국 시간 17시25분경 코사무이 챠윙 거리에서 길을 걷고 있었던
한국이 남성이 태국 현지인이 몰고 다니는 검은색 승용차가 크락션을 심하게 울리고 지나가는
와중에 교통 사고가 날뻔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한국인 남성은 차로 가서 놀랬다고 말을 했고 사과를 요구 했지만 태국인 남성은 한국인 남성에게
태국어로 "꺼져! "너희 나라로 돌아가"! 라고 말하며 차에서 내리면서 심한 구타를 했으며 지나가던 태국인들은
그 광경을 보고 웃으며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한국인 남성을 보고 빨리 비키 라고 모터 바이크 태국인들이
화를 내는 것을 보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태국내에서 사고로 인해 정신을 잃고 쓰러져 계신다면 태국인들은 도와 주는 일은 없습니다.
정신을 잃은 외국인에 소집품만 분실이 될 뿐입니다.
여러분도 태국 거리를 보행 하실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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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국에서 현지인이 운영하는 리조트와 호텔에서 외국인들 상대로 섹스 비디오를 촬영하여
불법으로 복제한 VOD CD가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외국인 여성 관광객들의 샤워 동영상 및 커플 섹스 동영상이 태국 노점상에서 판매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리조트 그리고 호텔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이 소형 카메라를 설치 하고 촬영을 하여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일부 태국 경찰들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표적 대상은 러시아인,일본인,한국인,중국인,유럽인 커플들 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여성 아나운서 "왕예난"의 비디오 유출 사건 이후 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소형 카메라를
외국인 여성의 나체를 촬영 후 여성들을 협박 하며 성 관계및 금품을 요구 하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남부 코사무이에서 일행 없이 혼자 여행은 위험 천만입니다.
남부 태국 남성들이 여성이 혼자 여행을 왔다는 것을 확인 하면 그대로 강간입니다.
여러분도 태국 여행에서 그들에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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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인이 운영하는 아파트나 장기 호텔을 랜탈 하시면 큰 낭패를 봅니다.
그들이 사용한 전기 요금까지 부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입장 이기때문에 불이익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해도
결국은 손해 보는 쪽은 외국인 입니다.
아파트를 랜탈 할때 여권 사본을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시비와 문제가 일어나면 여권 사본은 태국 출입국 관리소에 연락을 하고 거짓 누명을 씌운
후에 태국 방문이 불가피하게 만들고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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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인신매매 집단이 오래전 부터 태국에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인육 판매책들이 현지 태국인과 함께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도 오래전 부터 어린 아이들이 행방불명 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태국은 보안 체계가 허술하며 수도 방콕과 그리고 치앙마이도 CCTV가 있지만
상상 초월할 정도로 부족한 현실이며 그 외에 지역은 CCTV가 없습니다.
과거에 비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고 있는 실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노리는 중국인들과
현지 태국인들이 많이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국제법이 있을지라도 태국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힘 없는
외국인들이 이유 없는 상해와 목숨의 위험성 그리고 물직적 손해를 보는 것은 태국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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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연말 호주에서 코사무이로 신혼 여행을 왔다가 여성이 교통 사고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으며 사망한 호주 여성에 남편은 중퇴에 빠져 태국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을 했고
중산을 입은 호주 남성의 직업은 호주 방송국 기자였습니다.
코사무이 태국 경찰 간부는 사건을 감추려고 묵인 하려고 했으며 호주 정부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호주 TV뉴스에 보도가 되었던 사건 입니다.
아내를 잃어버린 남편측 지인들이 코사무이 경찰서장에게 분노의 항의를 했으나 경찰서장은
외국인 여성 한명이 사망 했다고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피해자 측에게 심한 욕설과 화를 내며 말하기를
코사무이에서도 개들이 차 사고로 많이 죽는다고 망언을 했으며 외국인과 동물을 동격 취급 및
외국인을 우습게 생각하며 발언을 하는 경우를 흔합니다.
이 사건 이후 호주 여론이 점점 시끄러워 지고 경찰 서장은 다른 곳으로 발령 되고
그 이후 코사무이 태국 현지인들은 분노를 느낀 나머지 호주인 관광객들과 현지에 사는
호주인들을 배적 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으며 현제는태국 남부 지역에서 호주 관광객을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태국의 남부 지방에서는 후에 더 많은 외국인 실종자들과 피해자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관측 됩니다.
주로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보안에 노출된 외국인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이 표적 된다고 합니다.
태국은 보안 상태가 대단히 허술하며 야간 보행시 어두운 곳이 많습니다.
태국에서는 외국인들이 실종과 사망 사고가 있어도 큰 문제로 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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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코사무이 태국인들이 google 홈페이지를 이용해 관광객을 유치 하려는 생각으로
관광객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 연출한 외국인들의 맨트와 선전은 허위 광고입니다.
맥주 써비스를 제공 받기로 약속 하고 엑스트라로 외국인들을 출연 시키는 것입니다.
현지 태국인들은 첫날 첫 손님이 오면 가식적 친절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 합니다.
그로 부터 3일 후에는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360도 틀립니다.
태국 전국이 마찬가지 이지만 남부 코사무이 지역은 상상 외로 심한 편입니다.
태국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첫째날은 밝은 미소로 "안녕하세요".(사와디캅(카) 라고 인사 하고
두번째 날에는 반갑지 않은 표정의 미소 세번째 날에는 무표정과 불친절로 외국 손님을 대합니다.
그래서 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태국을 3일 나라 라고도 합니다.
현지 태국인들은 어디 어디서나 약속 한것 처럼 똑 같은 행동을 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처음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을 상대로 돈이 있나 없나를 태국인들은 관찰 합니다
별 볼일 없다고 판단 되면 그 즉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사람들이 태국인 입니다.
손님이 계산을 할때 돈이 있나 없나를 지갑 속을 살짝 봅니다.
지갑 속에 적은 액수를 확인하면 즉시 태도를 바꾸는 행동을 합니다.
만약 그 반대로 많은 돈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보면 계산후 태국인 모토 바이크 들치기 들에게
식당 종업원들이 모터바이크 날치기 들에게 휴대폰으로 연락을 취하고 목표물을 알려 주며 성공하면
현금에 액수를 나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태국인들의 정신 상태를 싫어하는 고학력자 싱가폴 거주 태국인 남성에게 직접 들은 정보입니다.
현지 태국인들에 미소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태국 여행에서 그들에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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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들은 한국과 북한이 냉전 상태를 보고 즐긴다는 것을 여러분께 꼭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지에서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태국 정부는 인터넷을 감시 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현지 태국인들은 한국과 북한의 냉전 상태를 그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학생들이 태국으로 돌아가면 수 없이 한국과 일본을 비방하며
때론 망언을 하는 젊은층들이 많습니다.
한국과 북한이 서로 전쟁을 하면 일본은 자연적으로 불안에 떨고 중국이 일본을 압박하면
태국내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의 기업들을 태국 현지인들이 강제로 빼앗을 수 있다는 허무 맹랑한 생각과
한국과 일본을 비웃는 경우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여러분..한국과 일본에 유학중인 태국인들을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 태국인 유학생들과 근로자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스파이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국의 젊은 남성들은 한국과 일본을 비웃으며 빈정되며 망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용은 일본과 한국으로 건너가서 일본 여성과 한국 여성들을 강간 하고 싶다는 막말을 서
슴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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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것 아십니까?
걸레는 빨아도 역시 걸레 라는 말.
어느 나라든 저학력에 사람들은 마음 만은 순박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등장하는 태국인들은 다릅니다.
무식을 넘어선 그 한계를 넘어선 부끄러움도 모르고
악을 즐기는 악의 축 실상의 리얼한 현장 내용을 여러분들은 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태국엔 85%가 적학력자 (초등학교) 근처도 못 가본 사람들에 이야기 입니다.
북부 중부 남부 태국의 무학력자들 입니다.
순박하고 친절한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제로 상태 입니다.
그 중에 제일 심한 곳은 바로 남부 코사무이 태국인들이며
그리고 나머지 15%은 태국의 고학력자 그러나 그물에 그밥 이라는 이야기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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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 목적으로 계획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먼저 태국의 남부 지방 코사무이에 여행 스케줄을 생각 하고 계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코사무이에를 비롯하여 말레이지아 국경 그리고 코사무이는 모두 태국의 남부입니다.
먼저 코사무이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코사무이에는 러시아 마피아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총격 사건이 여러번 일어나는 지역이 바로 코사무이 입니다.
코사무이 현지인들도 총이 한자루 이상을 소지하고 있으며 택시 운전자들도 항시 차안에 총을 지니고 다닙니다.
코사무이 택시는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에 관광객들과 시비가 자주 일어납니다.
코사무이 현지인들의 성격은 불똥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차안에 지니고 다니는 방어용 총기가 관광객을 겨냥하는 무기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사무이에 물가는 터무니 없이 비싸며 현지인이 구입하는 가격과 외국인이 구입하는 가격이 틀립니다.
먹는 음식에서 교통비까지 현지인과 외국인의 가격은 틀립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인,유럽인,한국인.일본인,중국인)입니다.. (미국인,유럽인,한국인.일본인,중국인)은 얼마입니까?"
라고 하면 가끔 현지인이 구입하는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사무이 현지인들은 변덕이 심한 편이며 동양계 아시아 외국인을 싫어 합니다.
그 이유는 서양인들은 피부가 하얗고 동양계 아시아인들은 황인종 이기 때문이며 하얀 피부를 가진
서양인들은 멋있고 돈이 있어 보인다는 것과 태국인들이 거리에서 유모차 안에 유럽 아이를 본다면
이쁘다, 귀엽다,를 입이 찢어지도록 감탄사를 만발하지만 동양계 외국인의 아이를 본다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러분,,,태국인들은 백인입니까? 아니면 흑인입니까?
태국인들은 자신에 주제도 모르는 우스운 인간들이 라고 생각 되는데.....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저희가 틀린 말인가요?
그러기 때문에 태국 코사무이에서는 서양인과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특별히 심하며
대단히 불친절합니다.
코사무이 사람들은 예전과 달리 미국인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팁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사무이에는 현지인들 끼리 자주 총격 사건이 일어나며 피해자는
무방비 상태의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태국의 성수기는 1차 12월~1~2월 이며 2차 성수기는 4월~5 입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광광객들에게 민심을 잃었기 때문에 코사무이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많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대한 바가지 요금은 더욱 더 심해지며
외국인 대상으로 강도 살인 사건이 자주 일어납니다.
코사무이에서의 어두운 저녁 시간에는 외국인 여성들의 보행은 위험합니다.
강간 사건이 자주 일어나며 코사무이 현지 젊은 남성들이 마약에 취해 끔직한
범행을 자주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말레이지아 국경과 태국 국경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말레이지아 국경과 태국 국경 사이에는 관광객에 금품을 노리는 도적때들이 많으며
총격 사건이 자주 일어나며 태국 현지인 가이드가 미니 버스로 국경까지 이동 시켜주며
말레이지아에서 비자를 받고 돌아 오는 길에 현지인 가이드가 미니 버스 안에서 비자 카드를
보여 달라고 하며 몰래 비자 카드를 뜯어 냅니다.
나중에 도착해서 보면 비자를 받은 카드가 분실 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자 카드가 없으면 불법 체류자가 되는 것입니다.
급한 마음에 투어 회사에 연락을 하면 도와 주겠다고 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이 태국 남부에 돈싹과
코사무이를 연결하는 부둣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마피아 (허벗) 이라는 사람과 코사무이 현지인 마피아들이 손을 잡고 관광객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이 위협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사무이에서는 모터 바이크 (오토바이)사고가 하루에도 수십건 일어납니다.
하루에 사망하는 사람과 부상 당하는 외국인이 상당히 많으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시신으로 돌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들은 수 많은 외국인들에 사고에 대해 관심이 없고 오로지 뇌물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우선 외국인이 교통 사고가 나면 태국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실려가며 수 많 외국인 환자들은 터무니 없이
비싼 병원비 지불하게 되며 현지인은 무상 치료및 입원료 또한 무료입니다.
똑 같은 약 이라도 외국인들은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태국 정부 차원의 계획 이라는 말도 떠돌고 있습니다.
외국인 상대로 외화를 도둑질 하는것 이라고도 외국인들은 입을 모아 말을 합니다.
한국에 외국인들은 위한 무상 사설 병원이 있다고 태국 현지인들에게 말을 했으나 태국인들의 반응은...
한국이 잘난체 하는것 아니냐? 라고 빈정 되며 답변 하는 부분에 기가 탁 막혔서 할 말을 잊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사무이에서는 외국인들이 자주 살인을 당하고 있습니다.
태국내에 태국인들은 백인과 동양인에 대한 편견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그러나 심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남부 태국인들입니다.
태국내 호텔에서 방 열쇠를 잠그고 안심 하고 쇼핑을 해도 도둑을 맡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CCTV를 잠시 중단해 놓고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중에 귀중품이 없어졌다고
하소연을 하면 손님에 대한 배려 보다 매니저가 손님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들이 태국 경찰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태국인들과 한 통석 입니다.
그래서 한국 관광객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와 음식점을 이용 하고 영국인은 영국 유럽인 숙소를
이용 하며 일본인은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곳에서 묵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국인이 유럽인이 운영 하는 곳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인이 운영 하는 곳을 이용해도 관계 없습니다.
남부 태국인들이 운영 하는 곳만 피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즌이 태국에서는 성수기지만 오랫 동안 외국인들에게 신용을 잃었기 때문에 손님이 없는 상황이라
태국의 현지인들이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90% 이르고 있습니다.
태국에서의 대중 교통 수단이 쏭테우(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택시)와 뚝뚝(모더바이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기사들은 대 다수가 마약을 복용하고 운전을 하기 때문에 위험율이 100%입니다.
경찰들과 대화를 할때는 가방을 앞으로 위치를 바꾸십시요.
이유는 태국 경찰들이 외국인의 가방 속에 마약을 몰래 집어 넣고 금품을 요구하고 협박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2013년3월 25일 저녁 6시경 일본인 여성 관광객이 코사무이의 챠윙 거리에서 목걸이 날치기를 당했습니다.
계속 되는 경제 불항으로 외국인을 상대로 한 태국인들의 범죄가 자주 발생 되고 있습니다.
태국인들은 현재 일본의 엔화가 급 속도로 떨어지는것을 우습게 생각하며 과거에는 일본과 친밀 관계라고
떠들고 다니던 태국인들은 지금은 중국과 상당히 가까워지며 형제의 나라 중국 이라며
일본인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인들은 또한 한국의 연예인에 대한 반응은 재미 있기는 하는데...
외국 연예인 표절이 많으며 잘난척 한다는 말과 우리 대한민국 스타들이 허리우드 진출을
시기하는 태국 연예인들은 태국 야외 장날 공연장에서 한국 연예인들을
응근히 웃음꺼리로 만드는 발언을 종종 한다는 것입니다.
태국인들의 성격은 자신이 잘난체 하거나 과시 하는 것은 괜찮치만 남들이 무엇이든
할 줄 아는 것을 보면 잘난체로 간주 됩니다.
그래서 현지인들끼리 대화를 듣고 있다 보면 어의가 없을 정도입니다.
예로... 태국인들이 외국인에게 질문을 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들 나라에도 사과가 있나? 그 답변에 외국인이 "있다 라고 답변 하고 우리 나라
사과는 크고 이쁘고 맛있다" 라고 답변하면
곧 바로 태국 현지인에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이 "히모오'(잘난체 한다)라는 말을 바로 합니다.
만약 똑같은 내용에 태국인과 외국인이 반대 상황에서 외국인이 태국인에게 "히모오'(잘난체 한다)라고 하면
기분 나쁜 표정으로 "마이 히모오'(잘난체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상대에게 답변 하며 다음 부터는 그 외국인과 인사도 안 하고 눈도 마주치질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태국 현지인들은
전날 대화의 내용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과 모두들 그 외국인을 따돌리며 태국인들 끼리
대화 내용은 "미국인,한국인 ,일본인 나쁘다'( 콘 아메리카 콘 니뿐,콘 까오리 마이디)라고
자기들 끼리 소근 됩니다.
결국은 그 외국인에게 말을 걸지 않는 일이 벌고 그 지역에 나쁜일이 생기거나 물건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의심 받는 것은 그 외국인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남부 태국인들의 타켓에서 제외 라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남북 관계가 긴장된 상태이며 언젠가는 태국 보다 돈 가치가 떨어지는 나라가 될 수 있으니
한국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태국인 입니다.
지난 한국에서 400만원으로 2PM 닉쿤 음주 운전 사건이 해결 된 이후 태국 젊은 층과 닉쿤 팬들이
닉쿤을 자랑 스럽게 생각하며 말을 하는 내용이 태국에서 교통 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면
돈을 많이 줘야 하는데 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껌 값이네' 한국에서 더욱 더 힘차게 운전 해 보고 싶다 라는
재미 삼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습성을 가진 태국인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일본과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불법 체류자들을 색출하여 추방 시키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태국인들은 관광객으로 위장한 마약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반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여러나라에서 마약과 마리화나 때문에 관광을 오는
사람들이과 마약 사범들이 많습니다.
인천 공항 그리고 나리타 공항에서는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주시 하고 뿌리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암행단이 마약 사범과 판매책에 사진및 비디오를 촬영을 하여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 할 예정입니다.
(저희 암행단은 여러 국가 사람들로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글을 복사 하시고 모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알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웃 나라 사이트에도 꼭 올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태국에서는 여러분이 생각하신 것과 달리 비싼 댓가를 치루고 기분이 찜찜한 여행이 되시는것은 뻔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여행 후기에 여행비를 계산해 보시면 쓴 돈 보다 잃어 버린 돈이 더 많은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왠만한 선진국 여행 경비 보다 태국에서는 눈에 안 보이는 돈을 잃어 버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태국에서는 밥 한끼를 먹어도 팁을 줘야 하며 만일 태국 종업원들에게 팁을 주지 않으면 나중에 수준 낮은
손님 대접 마저도 못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멕시코 정부 그리고 국민 의식은 태국에 비하면 태국 국민 보다 괜찮은 편이라고 모두들 말합니다.
하와이 .괌.사이판.오키나와.제주도.호주.대만.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의 발리섬 등
안심하고 여행 후에도 기분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태국인들은 자주 말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한국의 모습을 보고 시기 하는 말투로
6.25 전쟁 당시 태국군이 참전 해 주었으면 미국에게만 감사의 댓가를 바칠께 아니라
태국 정부에게도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 것이 정상이 아니냐는 태국인들의 빈정되는 말투를 듣고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참아야 되는지 참지 말아야 되는지 혼동이 되는 부분에 기가 막혔습니다.
"한국은 예의가 없다"(메미 마라얏 까오리)라고 말하는 태국인도 있습니다.
저희 암행단이 여러분께 말씀을 전해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그리고 사생활을 지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전해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북에 내용을 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태국은 인터넷 감시가 심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태국정부가 인터넷 사이트를 3천여백개를 감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2013/07/20 태국 현지 시각 AM 07:00 코사무이 챠윙 거리 소이 본까이 PTT 주유소
세븐 일레분 편이점 및 아마존 커피숖 장소에서 권총 난사 살인 사건입니다.
마약 사범을 추적중 궁지에 몰린 마약 사범과 경찰 한명이 격투를 하던중 경찰이 실수로
권총을 바닥에 떨어뜨려 범인이 권총을 집어 결찰의 머리를 향해 발사한 사건입니다.
범인은 그 이후로 여러 곳에 실탄을 난사 했으며 다행히 그 시간에 사람들이 없어 큰 희생은 없었습니다.
만약 그 시간에 외국인들이 있었다면 많은 사람이 희생 되었을 것이라고 모두들 말하고 있습니다.
코사무이를 관광하는 외국인들은 무법 천지에 목숨을 걸고 여행하는 격입니다.
만약 외국인이 상해를 입고 사망해도 태국 정부는 사과는 하지 않습니다.
남부 태국인 상인들이 외국 관광객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더럽고 치사하다고 생각 들고
돈도 없으면 코사무이에 관광을 오지 말라는 발언 뿐입니다.
남부 태국인들의 생각은 돈많은 외국인과 사고를 당해도 아무런 말 없이 돌아가는
관광객을 원한다는 코사무이 태국인 업소 상인들과 쏭태오 (트럭를 개조한 택시)
기사들이 대 놓고 자신있게 하는 발언 입니다.
하루에 수십건에 사고가 일어나는 곳이 바로 코사무이 지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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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7새로은 사건입니다.
2013/07/17 태국 현지 시각 pm15:30 분경 코사무이 챠윙 거리에 커피숍에서
외국인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던중 코사무이 현지인이 마약을 복용하고 모터 바이크를 운행 실수로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 방향으로 모터 바이크가 덥치는 황당한 경우와 거리에 태국인 상인들이
그 광경을 보며 재미있는 구경 거리로 삼고 상해를 입은 외국인 여성의 하반신이 벗겨져 있는 것을
태국 코사무이 남성들이 보고 웃었으며 경찰과 앰블런스는 사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너무 지체 되었고
모터 바이크를 운전하던 태국 현지인을 먼저 조치 하였고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황당한 일을 당한
외국인들은 후속으로 조치 되었다고 웃지 못할 사건을 연락 받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태국 남부 코사무이에 일어나는 아주 흔한 실제 상황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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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는 주인 없는 거리의 개들이 많습니다.
태국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미친 개들이 많으며 물리면 보상도 못 받고 사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태국 정부는 예방 접종도 않된 개들을 그냥 방치해 두며 관광객들은 태국의 밤 거리를 무방비 상태에서
걷고 있으며 태국 현지에서 오토바이 택시 및 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쏭태오) 운전사들이 악 이용하고
있으며 코사무이 운전자들이 미친 개들을 없에는 것을 반대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현지인들은 20바트 외국인은 50에서 100바트를 지불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현지 태국에서 일어나는 현실 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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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13/6/21 18시경 태국 남부 코사무이 청몬 지역에서 일본 여성 관광객 2명이 태국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도중 종업원이 버린 꾸정물을 뒤집어 쓰고 많은 사람 앞에서
망신을 당한 일입니다.
이유는 계산 할때 팁을 안주고 이쑤시게 5개를 가지고 나갔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다른 외국인이 현장에서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을 했으나 즉시 다른 종업원에게 발각 되어
카메라 SD카드를 뺏기고 영상을 삭제후 돌려 줬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증거 영상을 촬영 하실때는 조심해서 촬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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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13년 6월 4일 태국 시간 17시25분경 코사무이 챠윙 거리에서 길을 걷고 있었던
한국이 남성이 태국 현지인이 몰고 다니는 검은색 승용차가 크락션을 심하게 울리고 지나가는
와중에 교통 사고가 날뻔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한국인 남성은 차로 가서 놀랬다고 말을 했고 사과를 요구 했지만 태국인 남성은 한국인 남성에게
태국어로 "꺼져! "너희 나라로 돌아가"! 라고 말하며 차에서 내리면서 심한 구타를 했으며 지나가던 태국인들은
그 광경을 보고 웃으며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한국인 남성을 보고 빨리 비키 라고 모터 바이크 태국인들이
화를 내는 것을 보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태국내에서 사고로 인해 정신을 잃고 쓰러져 계신다면 태국인들은 도와 주는 일은 없습니다.
정신을 잃은 외국인에 소집품만 분실이 될 뿐입니다.
여러분도 태국 거리를 보행 하실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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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국에서 현지인이 운영하는 리조트와 호텔에서 외국인들 상대로 섹스 비디오를 촬영하여
불법으로 복제한 VOD CD가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외국인 여성 관광객들의 샤워 동영상 및 커플 섹스 동영상이 태국 노점상에서 판매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리조트 그리고 호텔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이 소형 카메라를 설치 하고 촬영을 하여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일부 태국 경찰들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표적 대상은 러시아인,일본인,한국인,중국인,유럽인 커플들 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여성 아나운서 "왕예난"의 비디오 유출 사건 이후 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소형 카메라를
외국인 여성의 나체를 촬영 후 여성들을 협박 하며 성 관계및 금품을 요구 하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남부 코사무이에서 일행 없이 혼자 여행은 위험 천만입니다.
남부 태국 남성들이 여성이 혼자 여행을 왔다는 것을 확인 하면 그대로 강간입니다.
여러분도 태국 여행에서 그들에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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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인이 운영하는 아파트나 장기 호텔을 랜탈 하시면 큰 낭패를 봅니다.
그들이 사용한 전기 요금까지 부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입장 이기때문에 불이익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해도
결국은 손해 보는 쪽은 외국인 입니다.
아파트를 랜탈 할때 여권 사본을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시비와 문제가 일어나면 여권 사본은 태국 출입국 관리소에 연락을 하고 거짓 누명을 씌운
후에 태국 방문이 불가피하게 만들고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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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인신매매 집단이 오래전 부터 태국에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인육 판매책들이 현지 태국인과 함께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도 오래전 부터 어린 아이들이 행방불명 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태국은 보안 체계가 허술하며 수도 방콕과 그리고 치앙마이도 CCTV가 있지만
상상 초월할 정도로 부족한 현실이며 그 외에 지역은 CCTV가 없습니다.
과거에 비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고 있는 실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노리는 중국인들과
현지 태국인들이 많이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국제법이 있을지라도 태국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힘 없는
외국인들이 이유 없는 상해와 목숨의 위험성 그리고 물직적 손해를 보는 것은 태국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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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연말 호주에서 코사무이로 신혼 여행을 왔다가 여성이 교통 사고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으며 사망한 호주 여성에 남편은 중퇴에 빠져 태국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을 했고
중산을 입은 호주 남성의 직업은 호주 방송국 기자였습니다.
코사무이 태국 경찰 간부는 사건을 감추려고 묵인 하려고 했으며 호주 정부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호주 TV뉴스에 보도가 되었던 사건 입니다.
아내를 잃어버린 남편측 지인들이 코사무이 경찰서장에게 분노의 항의를 했으나 경찰서장은
외국인 여성 한명이 사망 했다고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피해자 측에게 심한 욕설과 화를 내며 말하기를
코사무이에서도 개들이 차 사고로 많이 죽는다고 망언을 했으며 외국인과 동물을 동격 취급 및
외국인을 우습게 생각하며 발언을 하는 경우를 흔합니다.
이 사건 이후 호주 여론이 점점 시끄러워 지고 경찰 서장은 다른 곳으로 발령 되고
그 이후 코사무이 태국 현지인들은 분노를 느낀 나머지 호주인 관광객들과 현지에 사는
호주인들을 배적 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으며 현제는태국 남부 지역에서 호주 관광객을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태국의 남부 지방에서는 후에 더 많은 외국인 실종자들과 피해자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관측 됩니다.
주로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보안에 노출된 외국인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이 표적 된다고 합니다.
태국은 보안 상태가 대단히 허술하며 야간 보행시 어두운 곳이 많습니다.
태국에서는 외국인들이 실종과 사망 사고가 있어도 큰 문제로 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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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코사무이 태국인들이 google 홈페이지를 이용해 관광객을 유치 하려는 생각으로
관광객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 연출한 외국인들의 맨트와 선전은 허위 광고입니다.
맥주 써비스를 제공 받기로 약속 하고 엑스트라로 외국인들을 출연 시키는 것입니다.
현지 태국인들은 첫날 첫 손님이 오면 가식적 친절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 합니다.
그로 부터 3일 후에는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360도 틀립니다.
태국 전국이 마찬가지 이지만 남부 코사무이 지역은 상상 외로 심한 편입니다.
태국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첫째날은 밝은 미소로 "안녕하세요".(사와디캅(카) 라고 인사 하고
두번째 날에는 반갑지 않은 표정의 미소 세번째 날에는 무표정과 불친절로 외국 손님을 대합니다.
그래서 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태국을 3일 나라 라고도 합니다.
현지 태국인들은 어디 어디서나 약속 한것 처럼 똑 같은 행동을 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처음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을 상대로 돈이 있나 없나를 태국인들은 관찰 합니다
별 볼일 없다고 판단 되면 그 즉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사람들이 태국인 입니다.
손님이 계산을 할때 돈이 있나 없나를 지갑 속을 살짝 봅니다.
지갑 속에 적은 액수를 확인하면 즉시 태도를 바꾸는 행동을 합니다.
만약 그 반대로 많은 돈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보면 계산후 태국인 모토 바이크 들치기 들에게
식당 종업원들이 모터바이크 날치기 들에게 휴대폰으로 연락을 취하고 목표물을 알려 주며 성공하면
현금에 액수를 나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태국인들의 정신 상태를 싫어하는 고학력자 싱가폴 거주 태국인 남성에게 직접 들은 정보입니다.
현지 태국인들에 미소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태국 여행에서 그들에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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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들은 한국과 북한이 냉전 상태를 보고 즐긴다는 것을 여러분께 꼭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지에서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태국 정부는 인터넷을 감시 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현지 태국인들은 한국과 북한의 냉전 상태를 그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학생들이 태국으로 돌아가면 수 없이 한국과 일본을 비방하며
때론 망언을 하는 젊은층들이 많습니다.
한국과 북한이 서로 전쟁을 하면 일본은 자연적으로 불안에 떨고 중국이 일본을 압박하면
태국내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의 기업들을 태국 현지인들이 강제로 빼앗을 수 있다는 허무 맹랑한 생각과
한국과 일본을 비웃는 경우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여러분..한국과 일본에 유학중인 태국인들을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 태국인 유학생들과 근로자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스파이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국의 젊은 남성들은 한국과 일본을 비웃으며 빈정되며 망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용은 일본과 한국으로 건너가서 일본 여성과 한국 여성들을 강간 하고 싶다는 막말을 서
슴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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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것 아십니까?
걸레는 빨아도 역시 걸레 라는 말.
어느 나라든 저학력에 사람들은 마음 만은 순박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등장하는 태국인들은 다릅니다.
무식을 넘어선 그 한계를 넘어선 부끄러움도 모르고
악을 즐기는 악의 축 실상의 리얼한 현장 내용을 여러분들은 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태국엔 85%가 적학력자 (초등학교) 근처도 못 가본 사람들에 이야기 입니다.
북부 중부 남부 태국의 무학력자들 입니다.
순박하고 친절한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제로 상태 입니다.
그 중에 제일 심한 곳은 바로 남부 코사무이 태국인들이며
그리고 나머지 15%은 태국의 고학력자 그러나 그물에 그밥 이라는 이야기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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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 목적으로 계획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먼저 태국의 남부 지방 코사무이에 여행 스케줄을 생각 하고 계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코사무이에를 비롯하여 말레이지아 국경 그리고 코사무이는 모두 태국의 남부입니다.
먼저 코사무이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코사무이에는 러시아 마피아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총격 사건이 여러번 일어나는 지역이 바로 코사무이 입니다.
코사무이 현지인들도 총이 한자루 이상을 소지하고 있으며 택시 운전자들도 항시 차안에 총을 지니고 다닙니다.
코사무이 택시는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에 관광객들과 시비가 자주 일어납니다.
코사무이 현지인들의 성격은 불똥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차안에 지니고 다니는 방어용 총기가 관광객을 겨냥하는 무기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사무이에 물가는 터무니 없이 비싸며 현지인이 구입하는 가격과 외국인이 구입하는 가격이 틀립니다.
먹는 음식에서 교통비까지 현지인과 외국인의 가격은 틀립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인,유럽인,한국인.일본인,중국인)입니다.. (미국인,유럽인,한국인.일본인,중국인)은 얼마입니까?"
라고 하면 가끔 현지인이 구입하는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사무이 현지인들은 변덕이 심한 편이며 동양계 아시아 외국인을 싫어 합니다.
그 이유는 서양인들은 피부가 하얗고 동양계 아시아인들은 황인종 이기 때문이며 하얀 피부를 가진
서양인들은 멋있고 돈이 있어 보인다는 것과 태국인들이 거리에서 유모차 안에 유럽 아이를 본다면
이쁘다, 귀엽다,를 입이 찢어지도록 감탄사를 만발하지만 동양계 외국인의 아이를 본다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러분,,,태국인들은 백인입니까? 아니면 흑인입니까?
태국인들은 자신에 주제도 모르는 우스운 인간들이 라고 생각 되는데.....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저희가 틀린 말인가요?
그러기 때문에 태국 코사무이에서는 서양인과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특별히 심하며
대단히 불친절합니다.
코사무이 사람들은 예전과 달리 미국인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팁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사무이에는 현지인들 끼리 자주 총격 사건이 일어나며 피해자는
무방비 상태의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태국의 성수기는 1차 12월~1~2월 이며 2차 성수기는 4월~5 입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광광객들에게 민심을 잃었기 때문에 코사무이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많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대한 바가지 요금은 더욱 더 심해지며
외국인 대상으로 강도 살인 사건이 자주 일어납니다.
코사무이에서의 어두운 저녁 시간에는 외국인 여성들의 보행은 위험합니다.
강간 사건이 자주 일어나며 코사무이 현지 젊은 남성들이 마약에 취해 끔직한
범행을 자주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말레이지아 국경과 태국 국경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말레이지아 국경과 태국 국경 사이에는 관광객에 금품을 노리는 도적때들이 많으며
총격 사건이 자주 일어나며 태국 현지인 가이드가 미니 버스로 국경까지 이동 시켜주며
말레이지아에서 비자를 받고 돌아 오는 길에 현지인 가이드가 미니 버스 안에서 비자 카드를
보여 달라고 하며 몰래 비자 카드를 뜯어 냅니다.
나중에 도착해서 보면 비자를 받은 카드가 분실 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자 카드가 없으면 불법 체류자가 되는 것입니다.
급한 마음에 투어 회사에 연락을 하면 도와 주겠다고 하며 돈을 요구하는 것이 태국 남부에 돈싹과
코사무이를 연결하는 부둣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마피아 (허벗) 이라는 사람과 코사무이 현지인 마피아들이 손을 잡고 관광객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이 위협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사무이에서는 모터 바이크 (오토바이)사고가 하루에도 수십건 일어납니다.
하루에 사망하는 사람과 부상 당하는 외국인이 상당히 많으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시신으로 돌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들은 수 많은 외국인들에 사고에 대해 관심이 없고 오로지 뇌물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우선 외국인이 교통 사고가 나면 태국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실려가며 수 많 외국인 환자들은 터무니 없이
비싼 병원비 지불하게 되며 현지인은 무상 치료및 입원료 또한 무료입니다.
똑 같은 약 이라도 외국인들은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태국 정부 차원의 계획 이라는 말도 떠돌고 있습니다.
외국인 상대로 외화를 도둑질 하는것 이라고도 외국인들은 입을 모아 말을 합니다.
한국에 외국인들은 위한 무상 사설 병원이 있다고 태국 현지인들에게 말을 했으나 태국인들의 반응은...
한국이 잘난체 하는것 아니냐? 라고 빈정 되며 답변 하는 부분에 기가 탁 막혔서 할 말을 잊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사무이에서는 외국인들이 자주 살인을 당하고 있습니다.
태국내에 태국인들은 백인과 동양인에 대한 편견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그러나 심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남부 태국인들입니다.
태국내 호텔에서 방 열쇠를 잠그고 안심 하고 쇼핑을 해도 도둑을 맡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CCTV를 잠시 중단해 놓고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중에 귀중품이 없어졌다고
하소연을 하면 손님에 대한 배려 보다 매니저가 손님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들이 태국 경찰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태국인들과 한 통석 입니다.
그래서 한국 관광객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와 음식점을 이용 하고 영국인은 영국 유럽인 숙소를
이용 하며 일본인은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곳에서 묵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국인이 유럽인이 운영 하는 곳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인이 운영 하는 곳을 이용해도 관계 없습니다.
남부 태국인들이 운영 하는 곳만 피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즌이 태국에서는 성수기지만 오랫 동안 외국인들에게 신용을 잃었기 때문에 손님이 없는 상황이라
태국의 현지인들이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90% 이르고 있습니다.
태국에서의 대중 교통 수단이 쏭테우(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택시)와 뚝뚝(모더바이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기사들은 대 다수가 마약을 복용하고 운전을 하기 때문에 위험율이 100%입니다.
경찰들과 대화를 할때는 가방을 앞으로 위치를 바꾸십시요.
이유는 태국 경찰들이 외국인의 가방 속에 마약을 몰래 집어 넣고 금품을 요구하고 협박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2013년3월 25일 저녁 6시경 일본인 여성 관광객이 코사무이의 챠윙 거리에서 목걸이 날치기를 당했습니다.
계속 되는 경제 불항으로 외국인을 상대로 한 태국인들의 범죄가 자주 발생 되고 있습니다.
태국인들은 현재 일본의 엔화가 급 속도로 떨어지는것을 우습게 생각하며 과거에는 일본과 친밀 관계라고
떠들고 다니던 태국인들은 지금은 중국과 상당히 가까워지며 형제의 나라 중국 이라며
일본인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인들은 또한 한국의 연예인에 대한 반응은 재미 있기는 하는데...
외국 연예인 표절이 많으며 잘난척 한다는 말과 우리 대한민국 스타들이 허리우드 진출을
시기하는 태국 연예인들은 태국 야외 장날 공연장에서 한국 연예인들을
응근히 웃음꺼리로 만드는 발언을 종종 한다는 것입니다.
태국인들의 성격은 자신이 잘난체 하거나 과시 하는 것은 괜찮치만 남들이 무엇이든
할 줄 아는 것을 보면 잘난체로 간주 됩니다.
그래서 현지인들끼리 대화를 듣고 있다 보면 어의가 없을 정도입니다.
예로... 태국인들이 외국인에게 질문을 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들 나라에도 사과가 있나? 그 답변에 외국인이 "있다 라고 답변 하고 우리 나라
사과는 크고 이쁘고 맛있다" 라고 답변하면
곧 바로 태국 현지인에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이 "히모오'(잘난체 한다)라는 말을 바로 합니다.
만약 똑같은 내용에 태국인과 외국인이 반대 상황에서 외국인이 태국인에게 "히모오'(잘난체 한다)라고 하면
기분 나쁜 표정으로 "마이 히모오'(잘난체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상대에게 답변 하며 다음 부터는 그 외국인과 인사도 안 하고 눈도 마주치질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태국 현지인들은
전날 대화의 내용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과 모두들 그 외국인을 따돌리며 태국인들 끼리
대화 내용은 "미국인,한국인 ,일본인 나쁘다'( 콘 아메리카 콘 니뿐,콘 까오리 마이디)라고
자기들 끼리 소근 됩니다.
결국은 그 외국인에게 말을 걸지 않는 일이 벌고 그 지역에 나쁜일이 생기거나 물건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의심 받는 것은 그 외국인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남부 태국인들의 타켓에서 제외 라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남북 관계가 긴장된 상태이며 언젠가는 태국 보다 돈 가치가 떨어지는 나라가 될 수 있으니
한국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태국인 입니다.
지난 한국에서 400만원으로 2PM 닉쿤 음주 운전 사건이 해결 된 이후 태국 젊은 층과 닉쿤 팬들이
닉쿤을 자랑 스럽게 생각하며 말을 하는 내용이 태국에서 교통 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면
돈을 많이 줘야 하는데 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껌 값이네' 한국에서 더욱 더 힘차게 운전 해 보고 싶다 라는
재미 삼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습성을 가진 태국인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일본과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불법 체류자들을 색출하여 추방 시키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태국인들은 관광객으로 위장한 마약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반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여러나라에서 마약과 마리화나 때문에 관광을 오는
사람들이과 마약 사범들이 많습니다.
인천 공항 그리고 나리타 공항에서는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주시 하고 뿌리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암행단이 마약 사범과 판매책에 사진및 비디오를 촬영을 하여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 할 예정입니다.
(저희 암행단은 여러 국가 사람들로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글을 복사 하시고 모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알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웃 나라 사이트에도 꼭 올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태국에서는 여러분이 생각하신 것과 달리 비싼 댓가를 치루고 기분이 찜찜한 여행이 되시는것은 뻔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여행 후기에 여행비를 계산해 보시면 쓴 돈 보다 잃어 버린 돈이 더 많은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왠만한 선진국 여행 경비 보다 태국에서는 눈에 안 보이는 돈을 잃어 버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태국에서는 밥 한끼를 먹어도 팁을 줘야 하며 만일 태국 종업원들에게 팁을 주지 않으면 나중에 수준 낮은
손님 대접 마저도 못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멕시코 정부 그리고 국민 의식은 태국에 비하면 태국 국민 보다 괜찮은 편이라고 모두들 말합니다.
하와이 .괌.사이판.오키나와.제주도.호주.대만.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의 발리섬 등
안심하고 여행 후에도 기분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태국인들은 자주 말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한국의 모습을 보고 시기 하는 말투로
6.25 전쟁 당시 태국군이 참전 해 주었으면 미국에게만 감사의 댓가를 바칠께 아니라
태국 정부에게도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 것이 정상이 아니냐는 태국인들의 빈정되는 말투를 듣고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참아야 되는지 참지 말아야 되는지 혼동이 되는 부분에 기가 막혔습니다.
"한국은 예의가 없다"(메미 마라얏 까오리)라고 말하는 태국인도 있습니다.
저희 암행단이 여러분께 말씀을 전해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그리고 사생활을 지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전해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북에 내용을 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태국은 인터넷 감시가 심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태국정부가 인터넷 사이트를 3천여백개를 감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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